두출불쾌(痘出不快) / 소아(小兒)

 익생양술에서 "두창(頭瘡)"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두출불쾌(痘出不快)"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머리와 얼굴에 나는 부스럼을 일컫는다. 두면창(頭面瘡)이라고도 한다. 머리와 얼굴이 벌겋게 되면서 가렵다가 구진이 돋고 그것이 터져서 진물이 나고 고름이 나오는데 옆으로 번져 나간다. 좀 나았다가 또 도지기가 반복된다. 심하면 머리 전체가 헐고 진물이 흐르며, 온몸에 퍼지는 경우도 있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출불쾌(痘出不快)
계통 소아(小兒)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보통 발열 3일이 지나면 마마가 나오는데, 3일이 지나도 마마가 잘 안 나오는 것. 두창출불쾌(痘瘡出不快)와 같음.
질병처방 가미사성산(加味四聖散)
감초탕(甘草湯)[3]
개자(芥子)[5]
독성단(獨聖丹)
사성산(四聖散)[2]
서각소독음(犀角消毒飮)[2]
소독음(消毒飮)[3]
오매탕(烏梅湯)[2]
자초음(紫草飮)
출두우방(出痘又方)[1]
출두우방(出痘又方)[2]
출두우방(出痘又方)[3]
치두출불쾌우방(治痘出不快又方)[1]
치두출불쾌우방(治痘出不快又方)[2]
치두출불쾌우방(治痘出不快又方)[3]
쾌반산(快斑散)
투기탕(透肌湯)
포도(葡萄)
호수주(胡荽酒)
홍화자탕(紅花子湯)
화독탕(化毒湯)
화피음자(樺皮飮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