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원인과 증상
뇌의 혈관이 파괴되어 출혈을 일으키는 병. 고혈압·동맥경화증이 있는 사람에게 과로나 정신흥분, 입욕·용변 등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며, 전염병·패혈증·당뇨·과로·과식·과음·정신적인 쇼크 등으로도 일어날 수 있다. 뇌혈관이 파열되면 서 있던 사람이 넘어지고, 누워 있던 사람은 그대로 깊은 잠에 떨어지는데, 약간의 부종이 오고 얼굴이 붉어지며 입술이 약간 비뚤어진 채 코를 골며 잠이 든다. 이런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며, 깨어난다 하더라도 대부분 언어장애·건망증이 생기고 반신불수로 남게 된다.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지고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 무서운 병이다. 뇌출혈이라고도 한다.
풍중부(風中腑)
| 계통 | 풍(風) / 잡병편(雜病篇) |
| 원인과 증상 | 중풍(中風)의 표증(表證). 진중풍의 하나. 육부(六腑)가 허약하고 주리(腠理)가 성글어 풍사(風邪)가 내습해서 사지에 붙어서 생김. 반신불수와 수족불인(手足不仁)이 있고, 담(痰)이 막혀서 숨이 차고, 얼굴에 오색(五色)이 뚜렷하고, 바람을 싫어하고, 대소변비삽(大小便秘澁)이 있고, 맥이 부(浮)함. 눈에는 이상이 없고, 언어장애도 없음. 그러나 중장(中臟)을 겸할 때가 많음. 태양경증(太陽經證)에 속하면 두통신열(頭痛身熱), 항척강(項脊强) 및 무한오한(無汗惡寒)과 유한오풍(有汗惡風)이 있음. 양명경증(陽明經證)에 속하면 눈이 아프고, 코 안이 마르며, 바로 눕지 못하고, 무한신열불오한(無汗身熱不惡寒)과 유한신열불오풍(有汗身熱不惡風)이 있음. 태음경증(太陰經證)에 속하면 복만(腹滿), 자리(自利), 인건(咽乾) 등이 있음. 소음경증(少陰經證)에 속하면 입안과 혀가 건조함. 궐음(厥陰)·소양(少陽) 2경에 속하면 구고협통(口苦脇痛), 이롱(耳聾), 한열(寒熱), 구토번민(嘔吐煩悶), 낭축(囊縮), 혹은 지절동통 등이 있음. |
| 질병처방 | 가감속명탕(加減續命湯)[1] |
| 강활유풍탕(羌活愈風湯) | |
| 삼화탕(三化湯) | |
| 소풍탕(疎風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