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적(酒積) / 적취(積聚)

 동의보감에서만 "주적(酒積)"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주적(酒積)
계통 적취(積聚)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음주로 적(積)이 된 것. 정기(正氣)가 허약한 데 주독(酒毒)이 풀리지 않아서 생김. 얼굴과 눈이 누렇고, 입안이 마르고, 배가 불러오르고, 때때로 구토하거나, 복통과 설사가 따르고, 심하면 뱃속에 덩이가 생겨 벽(癖)이 되기도 함.
질병처방 보화환(保和丸)[2]
보화환(保和丸)[3]
삼릉전(三稜煎)
삼릉전(三稜煎)[2]
승홍원(勝紅元)
오백환(烏白丸)
주적환(酒積丸)
청기화담환(淸氣化痰丸)[2]
홍원자(紅圓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