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斑疹) / 피부(皮)

 동의보감에서만 "반진(斑疹)"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반진(斑疹)
계통 피부(皮) / 외형편(外形篇)
원인과 증상 발반(發斑). 반(斑)과 진(疹)을 합한 말. 반은 피부색이 홍색이나 자색이고 만져도 촉감이 없고, 진은 좁쌀처럼 도드라져 만져지고 색깔도 있음. 반은 열(熱)이 양명경(陽明經)에 머물러 영혈(營血)까지 침범해서 피부로 나오고, 진은 풍열(風熱)이 적체해서 영분(營分)을 안에서 막고 혈락(血絡)을 따라 피부로 나온 것임. 진이 붉은 것은 열(熱), 보라색은 한(寒), 흰 것은 기혈(氣血) 부족, 검은 것은 간기울결(肝氣鬱結)이나 비양(脾陽) 부족, 신양(腎陽)·신음(腎陰) 부족임. 가렵고 열이 나며 화끈거리는 등 전신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질병처방 갈근귤피탕(葛根橘皮湯)
갈근맥문동산(葛根麥門冬散)
망초(芒硝)[2]
서각현삼탕(犀角玄蔘湯)
소갈탕(蘇葛湯)
소반청대음(消斑靑黛飮)
저담계자탕(猪膽鷄子湯)
치자대청탕(梔子大靑湯)[1]
현삼승마탕(玄蔘升麻湯)
화반탕(化斑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