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恍惚) / 신(神)

 동의보감에서만 "황홀(恍惚)"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황홀(恍惚)
계통 신(神) / 내경편(內景篇)
원인과 증상 정신이 흐리멍텅하여 사리 판단이 잘 안되는 상태. 칠정내상(七情內傷), 외사(外邪)의 침입, 발한(發汗) 과다로 심기(心氣)를 손상하여 정신을 지키지 못해 발생함.
참고 상한론태양병(傷寒論太陽病)
질병처방 가미영신환(加味寧神丸)
사향(麝香)[2]
익영탕(益榮湯)
주작환(朱雀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