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破傷風) / 풍(風)

 동의보감에서만 "파상풍(破傷風)"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파상풍(破傷風)
계통 풍(風)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상경(傷痙). 금창경(金瘡痙). 강경(剛痙). 상처로 풍독사(風毒邪)가 들어가 경련을 일으키는 병증. 피부의 손상으로 풍사가 갑자기 침습하거나, 창구(瘡口)에 생긴 풍사가 조금씩 들어갔거나, 또는 속에 열이 쌓여 온 몸에 백가(白痂)가 생겨 창구가 내폐(內閉)되어 기가 막혀 내풍(內風)이 되고 이 풍이 경락으로 전해지는 등 모두 혈쇠(血衰)하여 근맥을 자양하지 못해 일어남. 대개 한열이 때때로 오가다가 심하면 구금목사(口禁目斜), 신체강직, 각궁반장(角弓反張),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고 맥은 현긴(弦緊)함.
질병처방 강마탕(羌麻湯)
강활방풍탕(羌活防風湯)
거풍단(去風丹)
급풍산(急風散)
당귀지황탕(當歸地黃湯)[2]
대궁황탕(大芎黃湯)
대오공산(大蜈蚣散)
방풍당귀산(防風當歸散)[1]
방풍탕(防風湯)[3]
백출방풍탕(白朮防風湯)
백출탕(白朮湯)[1]
벽손정자(辟巽錠子)
소궁황탕(小芎黃湯)
소오공산(小蜈蚣散)
수조고(水調膏)
오공(蜈蚣)[1]
오사산(烏蛇散)
오아산(烏鴉散)
옥진산(玉眞散)
이오환(二烏丸)
일자산(一字散)[2]
전갈산(全蝎散)
제조(蠐螬)[5]
좌룡환(左龍丸)
주사지갑산(朱砂指甲散)
치파상풍일방(治破傷風一方)
탈명산(奪命散)[2]
퇴풍산(退風散)
행인(杏仁)[8]
향교산(香膠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