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수(血嗽) / 해수(咳嗽)

 익생양술에서 "각혈(咯血)"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혈수(血嗽)"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폐병 따위로 폐장, 기관, 기관지에서 나오는 출혈을 각혈이라 한다. 목구멍에서 피비린내가 나면서 기침과 함께 거품 섞인 피가래나 핏덩어리가 나오는데 기침은 없이 피나 핏덩어리가 나올 때도 있다. 각혈을 할 때에는 새빨간 선홍색의 피를 토한다. 각혈의 원인이 되는 질병으로는 우선 폐결핵을 생각하게 되지만 기관지염, 특발성기관지출혈 또는 궤양, 폐암, 기관지확장증, 폐울혈 등에서도 각혈이 생겨난다. 이 외에 작은 예로는 기관지결석, 폐디스토마, 흉막기관지루(脂漏), 대상월경, 폐경색, 종격종양, 기관지종양, 기관지결석, 울혈성심부전, 대동맥류, 전이성(轉移性)폐암, 폐동․정맥류, 독가스 흡입 등이 있으며 외상에 의한 각혈도 있다. 객혈(喀血)·폐출혈이라고도 하며 특히 폐병으로 인한 각혈을 폐혈(肺血)이라 한다. 각혈은 위·식도·십이지장에서 나오는 토혈(吐血)과는 구별된다.
혈수(血嗽)
계통 해수(咳嗽)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혈해(血咳), 기침 때 피가 섞여 나오는 것. 얼굴이 암자색을 띠고, 목에서 때때로 비린내가 남. 상초(上焦)에 열이 있으면 혈어(血瘀)가 되어 괴롭고 기침이 계속 나서 호흡이 제대로 안됨. 화사(火邪)가 혈분(血分)을 상하면 검은 피를 다량 토함. 간혈(肝血)이 상하면 가래에 피가 섞이거나 핏줄이 보임.
질병처방 당귀음(當歸飮)
상피산(桑皮散)
인삼백합탕(人蔘百合湯)
행교음가감방(杏膠飮加減方)[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