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역절풍(白虎歷節風) / 풍(風)

 익생양술에서 "통풍(痛風)"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백호역절풍(白虎歷節風)"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대사 장애나 내분비 장애로 요산(尿酸)이 체내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되어 관절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비만형인 성인 남자에게 많다. 심한 동통·종창 따위를 수반하며 여간해서 잘 낫지 않는다. 보통 엄지발가락의 심한 관절통 발작으로 시작되는데, 발가락 부위가 부어오르면서 붉어지고 만지면 몹시 아프다. 특히 이른 아침이나 밤중에 더더욱 심한 통증으로 고생을 한다. 이 통증 때문에 걷는 것은 물론이고 신발조차 신기 어려운 때가 많다. 바람만 스쳐도 끊어질 듯 아픈 증상이 온다 하여 통풍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처음에는 매우 갑작스럽게 발병하고 통증도 매우 격심하므로 통풍발작이라고도 한다. 또한 팔다리의 뼈마디로 왔다갔다 하면서 아픈 것이 마치 범에게 물린 것처럼 심하다 하여 백호풍 또는 백호역절풍(白虎歷節風)이라 한다. 만성화하면 요산이 조직에 침착(沈着 : 가라앉아 들러붙음)되어 관절 파괴 및 심장·신장 장애 등이 일어난다.
·통풍결석(痛風結石) : 통풍 환자에게서 볼 수 있는 요산나트륨 결석이다.
·통풍결절(痛風結節) : 통풍 환자 수족의 무지기 관절(拇指基關節)·피하조직·코·귓바퀴 등의 연골에 요산염이 침착하고 이것을 결합 조직이 둘러싸서 생기는 혹이다. 관절 파괴, 심장·신장 장애 등을 일으킨다.
·고요산혈증(高尿酸血症) : 혈액 중에 요산(尿酸)의 양이 느는 병으로, 관절염인 듯 생각되지만 본태(本態)는 대사 장애이다. 술을 좋아하는 남성이나 미식가(美食家)가 주의해야 한다.
백호역절풍(白虎歷節風)
계통 풍(風)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역절풍(歷節風). 그 통증이 범에 물린 것 같다 하여 명명됨. 땀이 난 채 물에 들어가거나, 습지(濕地)에 앉거나 누워서 자는 등으로 풍한습(風寒濕)이 경락에 들어가고 기혈이 응체(凝滯)하여 진액이 머물러 오래되면 갇혀서 영위(營衛)의 기가 돌기 어렵고 혈기와 서로 뭉쳐 관절을 돌다가 정기와 사기가 다투어 일어남. 자한(自汗), 두훈(頭暈), 오심(惡心) 등이 있으며 손가락이 굽고 급성으로 경과하여 팔다리의 관절로 오가면서 아프고 굴신(屈伸)이 안되며 낮에는 가볍다가 밤에 심해지고 흐리거나 바람이 불면 더해짐.
질병처방 가감호골산(加減虎骨散)
사향원(麝香元)
착호단(捉虎丹)[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