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원인과 증상
대하는 농성·혈성·점액성 등 원인에 따라 증세가 다르나, 여성의 분비액이 많아져 적색·백색·무색 등의 대하가 질(膣) 밖으로 흘러내리는 현상을 말한다. 임산부의 경우 무색이거나 백색의 대하는 염려하지 않아도 되지만, 적색 대하는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흔히 몸 안의 냉한 기운이나 월경·유산 또는 임신중절 수술 등의 원인에 의하여 자궁 안에 상처가 생겨 화농균에 감염되거나 자궁발육부전·정신장애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대하가 오래 계속되면 가려움증·습진 등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
·백대하 : 질에서 허연 분비물이 흐르는 대하증.
·적대하 : 질에서 피가 섞인 붉은 분비물이 흐르는 대하증.
오색대하(五色帶下)
| 계통 | 포(胞) / 내경편(內景篇) |
| 원인과 증상 | 습독대하(濕毒帶下). 여성 성기에서 나오는 여러 색의 대하. 습열(濕熱)이 하초(下焦)에 훈증되고 적체되어 독으로 변해 쌓여서 충임맥(衝任脈)을 손상해 생김. 악취가 나고 오랫동안 가려우며 소변단적(小便短赤), 구고인건(口苦因乾) 등이 따름. |
| 질병처방 | 별갑(鱉甲)[1] |
| 복룡간산(伏龍肝散) | |
| 온청음(溫淸飮) | |
| 지유산(地楡散)[2] | |
| 향부산(香附散)[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