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치

 익생양술에서 "가물치"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동의보감에서 "여어(蠡魚)/가물치"로 처방에 사용됨
분포 전국 채취기간 연중
50~70cm 취급요령 날것 또는 햇볕에 말려 쓴다.
생지 저수지, 방죽(담수) 성미 차며, 달다.
분류 담수어종 독성여부 없다.
번식 산란 1회사용량 적당량
약효 전체 사용범위 장복해도 무방하다
특징 및 사용
몸이 굵고 길며 등지느러미는 옆으로 2개, 뒤 양쪽에 2개가 있으며 꼬리지느러미가 있다. 등은 흑갈색, 배는 황백색에 고르지 않은 검은 반점이 있다. 호수나 늪지의 물이 많은 담수 수계에 살고 육식성이며 겨울에는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주로 폐나 위를 다스리고 임산부의 보약으로 쓰인다. 산모나 여성에게 좋은 물고기라 하여 가모치라고도 한다.
여어(蠡魚) / 가물치
라틴명 Ophicephalus
약재의 효능 보비(補脾)  (비(脾)의 기능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비의 음기(陰氣)와 양기(陽氣)를 보충하는 치법임.)
이수(利水)  (수(水)를 원활하게 빼는 효능임)
거풍(祛風)  (안과 밖, 경락(經絡)및 장부(臟腑) 사이에 머물러 있는 풍사(風邪)를 제거하는 것임)
익대소장(益大小腸)  (대소장(大小腸)을 보익(補益)하는 효능임)
행수(行水)  (기기(氣機)를 잘 통하게 하고 수도(水道)를 소통, 조절하여 이수화습(利水化濕)하는 방법의 하나.)
작용부위 간(肝) , 대장(大腸) , 위(胃) , 폐(肺)
성미 감(甘) , 한(寒)
주의사항 많이 먹으면 안됨.
약재사용처방 여어(蠡魚)[1] /  각기(脚氣)
여어(蠡魚)[2] /  오치(五痔)장치(腸痔)
여어담(蠡魚膽) /  급후폐(急喉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