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각지 | 채취기간 | 가을~이듬해 봄 |
키 | 80~100cm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생지 |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 | 성미 | 차며, 달다. |
분류 | 여러해살이풀(양치식물)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포자ㆍ땅속줄기 | 1회사용량 | 뿌리줄기 10~15g |
약효 | 뿌리줄기ㆍ온포기 | 사용범위 | 너무 많이 쓰면 몸에 이롭지 못하다. |
잎
봄철에 어린잎이 돋아나 꼬불꼬불하게 말리고 흰 솜털과 같은 털에 싸여 있다. 잎자루가 길고 곧게 선다. 3회 깃꼴겹잎인데 넓은 달걀 모양의 삼각형으로서 끝이 짧고 뾰족하며 딱딱한 가죽질이다. 앞면은 녹색이나 뒷면은 엷은 녹색이다. 잎맥은 2개씩 2~3회 갈라진다.
포자
5~6월에 포자잎에 갈색의 포자주머니 무리가 달리는데 잎 뒷면의 가장자리에 붙어 서로 이어졌으며 가장자리가 뒤로 말려 포막처럼 포자주머니들을 덮는다. 포막은 투명하고 털이 없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순환계ㆍ소화기 질환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