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두골(猫頭骨) / 고양이

 익생양술에서 "고양이"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묘두골(猫頭骨) / 고양이"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전국 채취기간 연중
40~60cm 취급요령 날것으로 쓴다.
생지 집고양이, 들고양이 성미 따뜻하며, 달고 시다.
분류 포유류 독성여부 없다.
번식 태생 1회사용량 적당량
약효 전체 또는 뼈 사용범위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특징 및 사용
몸체의 털 빛깔이 여러 가지이며 몸의 길이는 30~50cm, 키는 30cm 정도이다. 야생 고양이의 집에서 기르는 집고양이로 대별한다. 약으로 쓸 경우 야생 고양이가 더 약효가 크다. 낮보다도 밤에 활동하는 습성이 강하다. 쥐에 천적이 되지만 쥐가 많지 않을 때는 곡식도 먹는 잡식성 동물이다. 일반 가정에서도 애완용으로 1~2마리 정도 기르는 경우가 많다. 높은 곳에서도 안전하게 뛰어내리는데, 몸의 균형을 잘 잡아 다리가 땅에 먼저 닿도록 안전하게 내려 앉는다. 약으로 쓸 때는 살은 볶아 쓰고 뼈는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 주로 운동계를 다스린다. 수분 대사 장애자는 복용을 금한다.
묘두골(猫頭骨) / 고양이 머리뼈
라틴명 Felis Capitis Os
약재의 효능 염창(斂瘡)  (창(瘡)을 아물고 수렴시키는 효능을 가리키는 용어임.)
생기(生肌)  (기육(肌肉)이 생기게 하는 효능임)
살충(殺蟲)  (기생충을 없애는 효능임)
해고독(解蠱毒)  (고독(蠱毒)이 풀리도록 하는 것임.)
성미 감(甘) , 온(溫)
약재사용처방 묘두골(猫頭骨)[1] /  효천(哮喘)
묘두골(猫頭骨)[2] /  난산(難産)
묘두환(猫頭丸) /  나력(瘰癧)마도창(馬刀瘡)
묘복산(猫蝠散) /  나력(瘰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