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려육(牡蠣肉) / 굴

 익생양술에서 "굴"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모려육(牡蠣肉) / 굴"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전국 채취기간 수시
2~20cm 취급요령 말려서 쓴다.
생지 해안 성미 따뜻하며, 짜다.
분류 연체동물 이매패류 독성여부 없다.
번식 산란 1회사용량 5~15g
약효 껍데기 사용범위 해롭지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특징 및 사용
난원형, 타원형 등 여러 형태이며 굴곡진 표면은 파문상으로 청, 회, 자색 등의 색채가 있다. 내면은 흰색 광택이 있고 2개의 패곡이 맞물려 붙여 있다. 살은 모려육(牡蠣肉)이라 하여 식용으로 쓰고 껍데기는 깨끗이 닦아 말려 약용으로 쓴다. 필요시 분쇄하여 사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사용한다.
모려육(牡蠣肉) / 굴
라틴명 Ostreae Caro
약재의 효능 자음(滋陰)  (음기(陰氣)를 기르는 효능임)
양혈(養血)  (보혈약(補血藥)을 사용하여 혈(血)을 자양(滋養)하는 효능임)
지갈(止渴)  (갈증을 그치게하는 효능임)
조중(調中)  (중초(中焦)를 조화롭게 하는 효능임)
해단독(解丹毒)  (지장복(地漿服), 최묘(最妙).)
제주후번열(除酒後煩熱)  (술을 마신 후의 번열(煩熱)을 제거하는 효능임)
열색(悅色)  (피부의 색깔을 윤택하고 생기있게 하는 효능임)
작용부위 간(肝) , 신(腎)
성미 감함(甘鹹) , 평(平)
약재사용처방 모려(牡蠣)[5] /  주후번열(酒後煩熱)
모려육(牡蠣肉) /  주갈(酒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