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 
| 분포 | 전국 각지 | 채취기간 | 8~9월 |
| 키 | 30cm 정도 | 취급요령 | 햇볕에 말려 쓴다. |
| 생지 | 양지바른 산지 | 성미 | 차며, 쓰다. |
| 분류 | 여러해살이풀 | 독성여부 | 없다. |
| 번식 | 씨 | 1회사용량 | 온포기 6~10g |
| 약효 | 온포기ㆍ꽃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 동속약초 | 바위솔ㆍ기전초ㆍ돌나물ㆍ큰꿩의비름 |
잎
마주나거나 어긋나며 두터운 육질인데 타원형 또는 타원형을 닮은 달걀꼴로서 끝이 둔하고 밑 부분이 좁아져 짧은 잎자루와 모양이 연결된다. 가장자리에 뚜렷하지 않은 둔한 톱니가 있다.
꽃
8~10월에 흰 바탕에 약간 붉은빛이 도는 오판화가 피는데, 줄기 끝에 산방 모양의 취산 꽃차례로 많은 꽃이 달린다. 꽃 하나하나는 매우 작으며 꽃잎과 꽃받침 조각은 각각 5개씩이다. 꽃잎과 길이가 비슷한 수술은 5개이고 꽃밥은 자주색이다. 5개인 암술은 붉은빛이 돈다.
열매
9~10월에 골돌과가 달려 익는다.
특징 및 사용
경천ㆍ불지갑(佛指甲)ㆍ신화(愼火)라고도 한다.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며 가지 하나 또는 몇 개의 가지가 곧게 서는데 분백색을 띤다. 유사종으로 꿩의비름보다 크고 꽃차례에 홍자색의 작은 꽃들이 많이 모여서 피는 것을 큰꿩의비름이라 한다. 온포기를 경천초(景天草)라고 한다. 식용ㆍ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어 사용한다. 비위가 허약한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익생양술 효능
주로 순환계ㆍ피부과 질환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