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구(土狗) / 땅강아지

 익생양술에서 "땅강아지"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토구(土狗) / 땅강아지"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전국 채취기간 여름~가을
3cm이내 취급요령 햇볕 또는 불에 말려 쓴다.
생지 들의 풀밭, 집터 근처 성미 차며, 짜다.
분류 곤충 독성여부 없다.
번식 산란 1회사용량 2~3ㅎ
약효 전체(날개,다리 제거) 사용범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특징 및 사용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크다. 몸에는 잔털이 나 있고 몸빛은 담황갈색 또는 암갈색이며 머리는 원추형으로 앞이 뾰족하다. 다리는 3쌍이고 앞발이 땅을 파기 알맞도록 발달되었으며 날아다니기도 한다. 땅속을 뚫고 다니면서 먹이를 구한다. 조습 온난한 토양에서 많이 생활한다.
토구(土狗) / 땅강아지
라틴명 Gryllotalpa
약재의 효능 행수(行水)  (기기(氣機)를 잘 통하게 하고 수도(水道)를 소통, 조절하여 이수화습(利水化濕)하는 방법의 하나.)
퇴종(退腫)  (붓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임)
하열격(下噎膈)  (기운을 아래로 내려 딸꾹질 및 목이 메이는 것을 그치게 하는 효능임)
해독(解毒)  (독성(毒性)을 풀어주는 효능임)
통리이변(通利二便)  (대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효능임)
작용부위 방광(膀胱) , 위(胃)
성미 한(寒) , 함(鹹)
주의사항 허약한 자는 복용하지 말 것.
약재사용처방 구명통심산(救命通心散) /  퇴산(㿉疝)
자연동산(自然銅散) /  타박상(打撲傷)근골절상(筋骨折傷)
차구산(車狗散) /  대소변불통(大小便不通)
통신산(通神散)[2] /  이롱(耳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