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鮒魚) / 붕어

 익생양술에서 "붕어"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부어(鮒魚) / 붕어"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전국 채취기간 연중
20~35cm 취급요령 날것으로 쓴다.
생지 모든 담수 수계 성미 따뜻하며, 달다.
분류 담수어종 독성여부 없다.
번식 산란 1회사용량 적당량
약효 전체 사용범위 많이 복용하면 몸에 이롭다.
특징 및 사용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담수)고기로 몸은 두퉁하고 옆으로 넓적하며 지느러미가 등과 앞, 양 옆에 한쌍이 있고 꼬리지느러미가 있다. 몸빛은 등 쪽이 푸른색, 배 쪽은 누르스름하다. 대개가 살고 있는 물에 따라 몸의 빛이 약간씩 변화된다. 주로 강이나 호수, 늪, 논 등 담수 수계에서 살며 잡식성이고 고기 맛이 좋다. 약용으로 이용된다. 주로 소화 기능을 돕고 위장 질환에 효험이 있다.
부어(鮒魚) / 붕어
라틴명 Carassii Caro
약재의 효능 건비이습(健脾利濕)  (비(脾)를 튼튼하게 하고 습(濕)을 내리는 효능임)
통맥소적(通脈消積)  (맥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정체된 것을 제거하는 효능임)
성미 감(甘) , 온(溫)
약재사용처방 부어(鮒魚)[1] /  허로이수(虛勞羸瘦)
부어(鮒魚)[3] /  황달(黃疸)
부어회(鮒魚膾) /  장벽(腸澼)적백리(赤白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