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鹽花) / 소금

 익생양술에서 "소금"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염화(鹽花) / 소금"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서해안, 남해안 채취기간 수시
null 취급요령 천일염 그대로 또는 가공하여 사용한다.
생지 염전 성미 차며, 짜다.
분류 식품, 화학원료 독성여부 없다.
번식 null 1회사용량 1~10g
약효 소금 사용범위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특징 및 사용
하얀색의 짠맛이 나는 입방체의 결정으로, 학술 용어로는 염화나트륨이라고 한다. 바닷물에는 천연 상태로 약 2.8%가 들어 있으며, 암염(암염)으로도 난다. 인체의 혈액이나 세포 안에 약 0.17%가 들어 있으며 어른의 하루 평균 소모량은 10~20g이 된다. 용도가 매우 넓어서 양념, 방부제로 쓰며 공업용으로 가성소다, 탄산소다, 염소, 염산 등의 제조원료로 쓴다.
염화(鹽花) / 소금
라틴명 Sal
약재의 효능 양혈(凉血)  (청열법(淸熱法)의 일종으로서, 혈분(血分)의 열사(熱邪)를 제거하는 치법.)
명목(明目)  (눈을 밝게 하는 효능임)
조수장(助水臟)  (신장(腎臟)을 도와주는 효능임)
견근골(堅筋骨)  (근육과 뼈를 견고하게 하는 효능임)
소식개위(消食開胃)  (음식을 소화시키고 위(胃)의 소화 기능을 도우면서 식욕을 증진시키는 효능임)
토숙체(吐宿滯)  (몸속에 정체된 것을 토해내게 하는 효능임)
해독(解毒)  (독성(毒性)을 풀어주는 효능임)
작용부위 방광(膀胱) , 신(腎) , 심(心)
성미 한(寒) , 함(鹹)
주의사항 많이 먹으면 안됨.
독성 Mild; active, but toxicity appears very mild unless used for long time 1,2).
1) H.K. Do, Shin Rhong Bon Cho Kyung, 452.
2) H.T. Rhu, Hyang Yak Jip Sung Bang, 1431.
약재사용처방 운모고(雲母膏)[1] /  나력(瘰癧)골저(骨疽)내저(內疽)
운모고(雲母膏)[2] /  옹저(癰疽)
치심루방(治心漏方) /  심루저(心漏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