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생양술에서 
| 분포 | 한국, 일본,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 채취기간 | 연중 |
| 키 | 50~65cm | 취급요령 | 탕으로 하여 쓴다. |
| 생지 | 산야 | 성미 | 따뜻하며, 달다. |
| 분류 | 포유류 | 독성여부 | 약간 있다. |
| 번식 | 태생 | 1회사용량 | 적당량 |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특징 및 사용
개와 비슷한데 몸길이 70cm, 꼬리 37cm 가량이며 몸집이 홀쭉하고 주둥이가 길고 뽀족하며 꼬리는 굵고 길다. 등은 암적색 내지 적갈색, 머리는 암황갈색, 배는 흰빛이며, 네다리의 앞쪽에는 흑색 세로 얼룩점이 있고 꼬리 위쪽은 짙은 밤색이다. 성질이 교활하고 단독 또는 암수 한 쌍이 같이 살며 얕은 산이나 외진 숲속에 내려와 토끼, 꿩, 들쥐, 너구리 따위를 잡아먹고 산다. 교미기는 1~2월이고 3~5월에 2~9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 모피는 용도가 많아서 귀중히 쓰인다. 고기는 삶거나 끓여 복용해도 된다. 심장과 복부 통증에는 내장을 태운 가루 4~12g을 1일 1~2회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