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계란(烏鷄卵) / 오골계

 익생양술에서 "오골계"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오계란(烏鷄卵) / 오골계"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전국 채취기간 연중
30~50cm 취급요령 탕으로 하여 쓴다.
생지 사육 성미 평온하며, 달다.
분류 조류 독성여부 없다.
번식 산란 1회사용량 적당량
약효 내장을 제거한 전체 사용범위 많이 장복해도 몸에 이롭다.
특징 및 사용
몸집이 작고 짧으며 목도 짧고 머리도 작다. 가는 털이 모여 돌기를 이루고 볏이 붙어 있다. 날개의 깃털을 제외하고는 전신이 부드러운 백색 털로 싸여 있다. 발가락은 5개이며, 검은색 또는 적갈색의 깃털을 갖는 변종도 있다. 모두 사육에 의존하며, 흑색 깃털을 가진 것이 약효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고아 먹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복용한다.
오계란(烏鷄卵) / 오골계 알
라틴명 Galli Os Nigri Ovum
약재의 효능 익기(益氣)
보혈(補血)  (보법의 하나로서 혈허증(血虛證)을 치료하는 방법임.)
안장(安臟)  (오장(五臟)의 기운을 안정시키는 효능임)
진심(鎭心)  (심(心)을 진정시키는 효능임)
지경(止驚)  (놀라는 등의 경증(驚症)을 치료하는 효능임)
난신(暖腎)  (신(腎)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임)
청인(淸咽)  (열로 인해 목구멍이 붓고 아프고 건조해지는 증상을 다스리는 효능임)
개음(開音)  (목소리가 잘 나오도록 하는 효능임)
제열(除熱)  (열(熱)을 제거하는 효능임)
축천(縮泉)  (하초(下焦)가 너무 허냉(虛冷)하여 소변이 잦을때 이를 아래쪽의 기운을 공고히하는 효능임)
성미 감(甘) , 평(平)
약재사용처방 계황산(鷄黃散) /  자리(子痢)
오퇴산(五退散)[1] /  내장(內障)
치나력일방(治瘰癧一方) /  나력(瘰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