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분(雀糞) / 참새

 익생양술에서 "참새"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작분(雀糞) / 참새"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분포 전국 채취기간 연중
8~9cm 취급요령 날것을 구워서 쓴다.
생지 텃새 성미 따뜻하며, 달다.
분류 조류 독성여부 없다.
번식 산란 1회사용량 3~5마리
약효 전체 사용범위 장복하면 몸에 이롭다.
특징 및 사용
참새과에 속하는 새로 날개 길이 7~7.5cm, 꽁지 길이 4.5~5.5cm이다. 몸빛은 다갈색이고 부리는 검으며 배는 희읍스름하다. 여름에는 곤충을 잡아 먹고 가을철에는 벼, 수수, 조 등 농작물을 해친다. 주로 인가 근처에서 살며 보통 때는 짹짹하고 우나 번식기에는 짹찡찌하며 빨리 운다. 살은 식용한다.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널리 분포하여 사는 텃새이다.
작분(雀糞) / 참새 똥
라틴명 Passeris Excrementum
약재의 효능 소적(消積)  (적취(積聚)를 제거하는 효능임)
제창(除脹)  (배가 불러오르는 창(脹)을 제거하는 효능임)
거예(去翳)  (예(翳)를 제거하는 효능임)
작용부위 간(肝) , 신(腎)
성미 고(苦) , 온(溫)
약재사용처방 웅작분(雄雀糞) /  인후폐쇄(咽喉閉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