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시베리아, 한국전역 | 채취기간 | 늦가을~이른봄 |
키 | 20~25cm | 취급요령 | 탕으로 하여 쓴다. |
생지 | 강이나 저수지 | 성미 | 서늘하며,달다 |
분류 | 조류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1~2마리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장복해도 무방하다. |
동속약초 | 물오리,기러기 |
특징 및 사용
몸 전체의 털이 명주실처럼 부드럽고 기름기가 배어 있어 물이 스며들지 않아 물위를 떠다니기에 편리하다. 주둥이가 약간 넓적하여 물속에 있는 물고기를 잡는데 편리하고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 친다. 몸집은 오리류 중에서 그리 크지 않으나 물이 있는 웅덩이나 냇가 부근에 철새로 날아들어 가을에서 이듬해 봄까지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살다가 시베리아 지방으로 날아간다. 알은 1/3 정도이며 연한 청색이 돈다. 임신 중에는 복용을 삼간다. 목이버섯, 호두, 된장을 함께 쓰면 좋지 않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