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포 | 전국 | 채취기간 | 연중 |
키 | 10~25cm | 취급요령 | 날것 또는 말려 쓴다. |
생지 | 연해 | 성미 | 따뜻하며, 달다. |
분류 | 실고기목 바닷물고기 | 독성여부 | 없다. |
번식 | 산란 | 1회사용량 | 3~12g |
약효 | 전체 | 사용범위 |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
특징 및 사용
실고깃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이다. 몸길이 10~25cm, 직경 1~3cm의 진기한 물고기로 몸빛은 갈색이며, 몸은 골판(골판)으로 덮이고 머리가 말대가리 비슷하다. 곧추서서 주로 등지느러미로 헤엄을 치는데 주둥이는 대롱 모양이고 꽁지로 해조류의 등걸을 감는다. 수컷에는 새끼를 기르는 주머니가 있어 암컷이 낳은 알ㅇ르 넣어서 부화시킨다. 우리나라 각 연해와 일본 연해에 분포한다. 주로 소화기 기능을 돕고 강장제로 사용된다. 임산부나 몸에 열이 있는 사람, 성욕이 향진된 사람은 복용을 금한다.
익생양술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