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익생양술에서 "박쥐"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동의보감에서 "야명사(夜明砂)/안주애기박쥐 똥"로 처방에 사용됨
분포 전국 채취기간 수시
9.5cm~1m 취급요령 내장을 제거하여 햇볕에 말려 쓴다.
생지 동굴 속, 큰나무 속 성미 평온하며, 짜다.
분류 포유류 독성여부 없다.
번식 태생 1회사용량 적당량
약효 전체 사용범위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특징 및 사용
머리는 쥐와 같고 비막(飛膜)이 앞다리의 상박골과 전박골 및 3~5 손가락의 장골에 이어 형성되어 있다. 음파 반사로 촉감을 대신하는데, 하늘을 날아 주로 밤에 활동을 하고 겨울잠을 잔다. 나무의 구멍이나 동굴 또는 건물의 천장에서 서식한다. 포착 후에 냉장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마린 것을 태워 분말로 하여 사용하거나 술에 담가 복용하거나 박쥐똥(야명초:夜明抄)을 채취하여 물에 흔들어 모래를 제거한 후 불에 약간 구워 사용한다.
야명사(夜明砂) / 안주애기박쥐 똥
라틴명 Vespertilii Excrementum
약재의 효능 청간(淸肝)  (간(肝)의 열(熱)을 식혀주는 효능임)
명목(明目)  (눈을 밝게 하는 효능임)
거예(去翳)  (예(翳)를 제거하는 효능임)
활혈(活血)  (혈(血)의 운행을 활발히 하는 효능임)
소적(消積)  (적취(積聚)를 제거하는 효능임)
산혈(散血)  (혈(血)을 흩뜨리는 효능임)
작용부위 간(肝)
성미 신(辛) , 한(寒)
약전기재 한국생약규격집
약재사용처방 감적병(疳積餠) /  오장감(五臟疳)
관음몽수환(觀音夢授丸) /  예(翳)
목향원(木香元) /  감리(疳痢)
야명사(夜明砂)[1] /  내장(內障)외장(外障)
야명사(夜明砂)[2] /  오학(五瘧)
야명사(夜明砂)[3] /  무고감(無辜疳)
오감보동원(五疳保童元) /  오장감(五臟疳)
자간환(煮肝丸) /  감안(疳眼)
작맹산(雀盲散) /  간허작목(肝虛雀目)
포대환(布袋丸) /  정해감(丁奚疳)무고감(無辜疳)
풍감환(風疳丸) /  간허작목(肝虛雀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