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익생양술에서 "비둘기"로 처방에 사용되었음.
 동의보감에서 "발합(鵓鴿)/비둘기"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백합분(百合糞)/비둘기 똥"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야합분(野鴿糞)/들비둘기 똥"로 처방에 사용됨
 동의보감에서 "좌반룡(左蟠龍)/비둘기 똥"로 처방에 사용됨
분포 전국 채취기간 연중
20~25cm 취급요령 털을 뽑고 내장을 제거한 후 쓴다.
생지 산이나 인가 근처 성미 평안하며, 달고 짜다.
분류 조류 독성여부 없다.
번식 산란 1회사용량 1~2마리
약효 전체 사용범위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멧비둘기, 산비둘기, 흰비둘기
특징 및 사용
멧비둘기를 반구(斑鳩), 흰산비둘기를 발합, 흰비둘기를 백합이라 한다. 야생종과 사육하는 집비둘기로 크게 나누며, 몸은 그리 크지 않고 날개가 커서 날기를 잘한다. 번식이 잘 되고 성질이 순하여 길들이기가 쉽고 귀가성을 이용하여 통신용으로 쓰기도 하는데, 최대 1천km까지 왕래하며 시속 60km정도이다. 예로들어 길조, 평화를 상징하는 새로 여겼으며 참비둘기, 비닭이, 삐뚤기, 삐둘키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러오고 있다.
발합(鵓鴿) / 비둘기
라틴명 Columbae Liviae Caro
약재의 효능 거풍(祛風)  (안과 밖, 경락(經絡)및 장부(臟腑) 사이에 머물러 있는 풍사(風邪)를 제거하는 것임)
익기(益氣)
자신(滋腎)  (신(腎)을 기르는 효능임)
고정(固精)  (정(精)을 밖으로 새지 않도록 하는 효능임)
해독(解毒)  (독성(毒性)을 풀어주는 효능임)
작용부위 신(腎) , 폐(肺)
성미 평(平) , 함(鹹)
주의사항 많이 먹어서는 안됨.
약재사용처방 발합(鵓鴿)[1] /  풍소양(風瘙痒)역양풍(癧瘍風)
발합(鵓鴿)[2] /  창개(瘡疥)
백합분(百合糞) / 비둘기 똥
라틴명 Columbae Excrementum
약재의 효능 소종(消腫)  (옹저(癰疽)나 상처가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 치료법임)
살충(殺蟲)  (기생충을 없애는 효능임)
성미 신(辛) , 온(溫)
약재사용처방 백합분(白合糞) /  백독창(白禿瘡)
야합분(野鴿糞) / 들비둘기 똥
라틴명 Columbae Excrementum
약재의 효능 소종(消腫)  (옹저(癰疽)나 상처가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 치료법임)
살충(殺蟲)  (기생충을 없애는 효능임)
성미 신(辛) , 온(溫)
주의사항 마른 것을 술에 담가 마심.
약재사용처방 야합분(野鴿糞) /  중풍(中風)
좌룡환(左龍丸) /  파상풍(破傷風)
좌반룡(左蟠龍) / 비둘기 똥
라틴명 Columbae Excrementum
약재의 효능 소종(消腫)  (옹저(癰疽)나 상처가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 치료법임)
살충(殺蟲)  (기생충을 없애는 효능임)
성미 신(辛) , 온(溫)
약재사용처방 대오공산(大蜈蚣散) /  파상풍(破傷風)축닉(搐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