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처방: 개관산(開關散)[2]

  처방구성
1 전    
수치: 포(炮)
약물을 잿불에 묻어 검게 태우는 것을 말하나 오늘날은 초법(炒法)을 써서 겉이 약간 검게 타면 그침. 예컨데 포강(炮薑) 등으로, 모래를 고온으로 달구어 약재를 초(炒)하고 모래를 쳐냄.
1 자    
1 조    
수치: 자오공(炙蜈蚣)
오공(蜈蚣)을 톱밥과 함께 토기(土器)에서 볶아 톱밥이 타서 까맣게 되면 버리고 오공의 다리와 껍질을 떼어내고 사용함.
3 정     <소존성(燒存性)>
남성(南星) 1 전, 백강잠(白殭蠶) 1 전, 사향(麝香) 1 자 , 오공(蜈蚣) 1 조 , 저아조각(猪牙皂角) 3 정
처방효능 : 식풍정경(熄風定驚)
제재법 : 말(末), 생강탕침(生薑湯浸)
용법 : 이에 문지르거나 입안에 뿌림
참고 :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 원(元)
  처방의 질병효능
경질(驚疾). 갑자기 의식을 잃고 경련이 이는 병증. 주로 어린이에게 육음외감(六淫外感), 담열(痰熱), 식상(食傷)으로 구토 설사하거나, 또는 비장이 약하거나, 신음허(腎陰虛)로 간양(肝陽)이 성해서 생김. 실증(實證)에 속하는 급경풍(急驚風)과, 허증(虛證)에 속하는 만경풍(慢驚風)으로 분류됨. 경풍(驚風) 8후의 증상 중 한두 가지가 나타남. 경사(驚邪)가 심(心)에 들어가면 얼굴이 붉어지며, 밤에 욺. 간(肝)에 들어가면 얼굴이 파래지고, 눈을 흘김. 비(脾)에 들어가면 얼굴이 누렇게 되고, 구토하고, 허한(虛汗)이 나고, 눕고 싶어함. 폐(肺)에 들어가면 얼굴이 하얗게 되고, 천급(喘急)함. 신(腎)에 들어가면 얼굴이 꺼멓게 되고, 이를 악묾.
  동일효능처방
박하(薄荷)[8]  / 청열진경(淸熱鎭驚)
아교(阿膠)[3]  / 영심안신(寧心安神)
와우(蝸牛)  / 화담진경(化痰鎭驚)
조등고(釣藤膏)  / 식풍진경(熄風鎭驚), 온경산한(溫經散寒)
조등산(釣藤散)  / 소풍청열(疏風淸熱), 진경안신(鎭痙安神)
천을환(天乙丸)  / 소간식풍(疏肝熄風), 청열해독(淸熱解毒)
청주백원자(靑州白元子)  / 거풍담통경맥(祛風痰通經絡)
탈명산(奪命散)[2]  / 소간식풍(疏肝熄風), 활담정경(豁痰定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