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처방: 건칠(乾漆)[1]

  처방구성
수치: 초건칠(炒乾漆)
건칠(乾漆)을 센 불에 볶아 연기가 나고 타는 듯하면 꺼내서 식힘.
건칠(乾漆)
처방효능 : 온중살충(溫中殺蟲)
제재법 : 말(末), 밀환(蜜丸), 오자대(梧子大), 산제(散劑)
용법 : 1회 15환 또는 1전, 온수 복용
참고 : 본초(本草)
  처방의 질병효능
3종의 기생충병. 장충병, 적충병, 요충병 등임.
전시(傳尸)와 같음. 정기(精氣)가 내상(內傷)되거나, 혹은 장례식에 많이 울어서 사충(邪蟲)이 전염되어 오장에 침입했기 때문에 생긴다고 생각했음. 신(腎), 심(心), 폐(肺), 간(肝), 비(脾)의 순으로 전해짐. 신에 전하면 양 정강이가 쑤시고 아프며, 다리가 약하여 걷거나 서있기 힘들고, 요배구급(腰背拘急)이 있고, 식사량이 줄고, 유설(遺泄)하기도 함. 심에 전하면 밤에 잘 때 심경(心驚)이 있고, 두려워서 떨며, 나쁜 꿈을 많이 꾸고, 입안에 헌데가 생기고, 심기번열(心氣煩熱)이 있음. 폐에 전하면 기침과 천식이 심하고, 입과 코 안이 마르며, 피부도 건조해짐. 간에 전하면 양쪽 눈이 마르고 껄끄러우며 적통(赤痛)이 있고, 눈동자가 누렇게 됨. 비에 전하면 양 옆구리가 허창(虛脹)하고,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며, 복명(腹鳴)이 있음. 오장에 고루 전하고 육부에까지 전해지면 죽음.
  동일효능처방
무이(蕪荑)  / 온중살충(溫中殺蟲)
비실(榧實)  / 구충(驅蟲)
호분(胡粉)[1]  / 살충(殺蟲)
만리어(鰻鱺魚)[2]  / 자음보혈(滋陰補血)
신수산(神授散)[1]  / 온중살충(溫中殺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