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처방: 가자청음탕(訶子淸音湯)

  처방구성
49 개    
수치: 거핵(去核)
과실류 생약 중 과육만을 쓰고 핵(核)이나 종자(種子)를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 있음. 산수유(山茱萸), 천초(川椒), 오매(烏梅), 가자(訶子) 등에서 쓰임. 재질(材質)이 유연한 것은 벗겨내고 핵을 제거하며, 재질이 질긴 것은 세정(洗淨)하여 윤연(潤軟)한 후 핵을 제거함.
2 전     <반생반자(半生半炙)>
1 냥     <반생반포(半生半炮)>
가자(訶子) 49 개 , 감초(甘草) 2 전, 길경(桔梗) 1 냥
처방효능 : 제풍통격이인(除風通膈利咽)
제재법 : 조말(粗末), 수전(水煎), 거재(去滓)
용법 : 1회 7전, 달여서 동변 1잔을 넣고 복용
참고 : 고금의감(古今醫鑑)  / 명(明)
  처방의 질병효능
목이 쉬거나 말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 것. 폐경(肺經)의 병임. 실증(實證)은 갑작스런 병으로 사기(邪氣)가 막혀 기역(氣逆)이 되어 생김. 허증(虛證)은 오랜 병으로 진액과 혈이 말라서 발생함. 후음(喉瘖)과 설음(舌瘖)으로 구별됨. 후음은 목의 이상, 즉 옹종(癰腫)의 미란으로 인두가 손상되어 일어남. 설음은 혀의 이상, 즉 설축(舌縮)과 구금불개(口噤不開)로 일어남. 또 살진 사람은 담습(痰濕)이 막아 기도(氣道)가 통하지 않아서 발생함.
풍(風)이 병인인 모든 병. 상풍(傷風), 서풍(暑風), 풍온(風溫), 중풍(中風), 경풍(驚風) 등.
  동일효능처방
가미고본환(加味固本丸)  / 통치성음(通治聲音)
가미상청환(加味上淸丸)  / 청심윤폐(淸心潤肺)
가자산(訶子散)[1]  / 윤폐청격(潤肺淸膈)
길경탕(桔梗湯)[2]  / 행기화체(行氣化滯)
밀지전(蜜脂煎)  / 청폐이인(淸肺利咽)
발성산(發聲散)[1]  / 선창폐기(宣暢肺氣)
옥분환(玉粉丸)[1]  / 온폐화담(溫肺化痰)
인삼청폐산(人蔘淸肺散)  / 온양화담(溫陽化痰)
증손여성탕(增損如聖湯)  / 자신음보신양(滋腎陰補腎陽)
통애산(通隘散)  / 소풍청심(疏風淸心), 청인이격(淸咽利膈)
행인전(杏仁煎)  / 자음윤후(滋陰潤喉)
향성파적환(響聲破笛丸)  / 청심폐해열독(淸心肺解熱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