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처방: 개울도기탕(開鬱導氣湯)

  처방구성
3 푼    
수치: 자(炙)
약재에 액체 보료(輔料)를 넣고 낮은 온도에서 오랫동안 볶아서 액체가 약재 안으로 흡수되도록 함. 비교적 낮은 온도로 가열하고 볶는 시간이 비교적 긺.
5 푼    
수치: 포건강(炮乾薑)
건강(乾薑)은 온중산한(溫中散寒), 회양통맥(回陽通脈), 조습소담(燥濕消痰) 작용이 있음. 그러나 포강(炮薑)은 약미(藥味)가 고신(苦辛)하며 건강처럼 작용이 강하지 않고 온중지통(溫中止痛), 온경지혈(溫經止血) 작용이 있어 중기허한(中氣虛寒)으로 인한 복통, 설사 및 허한성 출혈에 씀. 2. 건강을 센 불로 볶아 기포가 생겨 불룩해지고 바깥쪽은 엷은 갈색, 안쪽은 황색이 되면 물을 약간 뿌린 후 햇볕에 말림.
1 전    
1 전    
수치: 초신국(炒神麴)
신국 100kg : 밀기울 10g
솥을 달구어 밀기울을 고루 뿌리고 연기가 나면 신국(神麴)을 넣어 황색이 될 때까지 볶은 후 꺼내서 밀기울을 제거하고 식힘. 달콤한 향기가 나고 성비화위(醒脾和胃) 작용이 있어 식적불화(食積不化), 완복창만(脘腹脹滿), 장명설사(腸鳴泄瀉) 등에 씀.
5 푼    
1 전    
1 전    
1 전    
수치: 초치자(炒梔子)
치자(梔子) 생품(生品)은 고한(苦寒)한 성질이 강하여 쉽게 중기(中氣)를 손상시키고 구토를 일으킴. 그러나 초(炒)하면 이 부작용이 감소되고 청열제번(淸熱除煩)하여 간열목적(肝熱目赤)에 씀. 치자괴(梔子塊)를 초제(炒製) 용기에 넣고 약한 불로 심황색이 될 때까지 볶은 후 꺼내어 식힘.
1 전     <동변초(童便炒)>
1 전    
감초(甘草) 3 푼, 건강(乾薑) 5 푼, 백지(白芷) 1 전, 신국(神麴) 1 전, 적복령(赤茯苓) 1 전, 진피(陳皮) 5 푼, 창출(蒼朮) 1 전, 천궁(川芎) A 1 전, 치자(梔子) 1 전, 향부자(香附子) 1 전, 활석(滑石) 1 전
처방효능 : 해울도체(解鬱導滯)
제재법 : 수전(水煎)
용법 : 달여 먹음
참고 : 고금의감(古今醫鑑)  / 명(明)
  처방의 질병효능
배가 아픈 것을 총괄해 말함. 육음(六淫), 노역과다(勞役過多), 음식부절(飮食不節), 칠정(七情) 등으로 기기울체(氣機鬱滯)한 데에 한사(寒邪)가 허한 틈을 타고 들어와 양기(陽氣)가 통하지 못하여 일어남. 한통(寒痛), 열통(熱痛), 허통(虛痛), 실통(實痛), 기체통(氣滯痛), 혈어통(血瘀痛) 등으로 분류됨. 일반적으로 추우면 심해지고, 따뜻하게 해주면 덜해짐. 구갈이 없고, 설태가 희고 얇으면 한증(寒症)임. 열증(熱症)은 통증이 있다가 없다가 하며, 구갈설조(口渴舌燥)하고, 소변이 적색이고, 변비가 있고, 설태가 황색임. 허증(虛症)은 통증이 면면히 지속되며, 만져주면 완화됨. 실증(實症)은 창만(脹滿)하고, 만지면 통증이 더함. 기체통(氣滯痛)은 아픈 곳이 이동하고, 혈어통(血瘀痛)은 찌르는 듯이 아프며, 아픈 곳이 고정됨.
  동일효능처방
도경환(導經丸)  / 활혈통경(活血通經)
수념산(手捻散)  / 화어통락(化瘀通絡)
신효월도산(神效越桃散)  / 청열화습(淸熱化濕)
오수유(吳茱萸)[2]  / 온중지통(溫中止痛)
욱리인(郁李仁)[4]  / 파징통변(破癥通便)
육두구(肉豆蔲)[2]  / 온중산한(溫中散寒)
작약감초탕(芍藥甘草湯)[1]  / 화영지통(和營止痛)
향련환(香連丸)  / 고기행혈(調氣行血), 청열화습(淸熱化濕)
황련탕(黃連湯)[2]  / 화위강역(和胃降逆)
후박(厚朴)[3]  / 소비제민(消痞除滿), 하기도체(下氣導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