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처방: 가감주경원(加減駐景元)

  처방구성
5 전     <신(身)>
1 냥    
수치: 초천초(炒川椒)
천초(川椒) 생품(生品)은 유독하고 신열(辛熱)한 성질이 있어 외용하면 살충지양(殺蟲止痒) 작용이 비교적 강하여 습진(濕疹), 피부소양(皮膚瘙痒)에 씀. 그러나 초(炒)하면 약성이 약해지고 신산(辛散) 작용도 완화되어 온증산한(溫中散寒), 구충지통(驅蟲止痛)하므로 한습설사(寒濕泄瀉), 충적통(蟲積痛), 토회(吐蛔)에 씀. 천초를 초제(炒製) 용기에 넣고 약한 불로 볶아 색이 짙어지고 향이 나면서 윤기가 나면 꺼내어 식힘.
구기자(枸杞子) 1 냥, 당귀(當歸) 5 전, 숙지황(熟地黃) 5 전, 오미자(五味子) 1 냥, 저실자(楮實子) 1 냥, 차전자(車前子) 1 냥, 천초(川椒) 1 냥, 토사자(菟絲子) 8 냥
처방효능 : 개규명목(開竅明目), 자양간신(滋養肝腎)
제재법 : 말(末), 밀환(蜜丸), 오자대(梧子大)
용법 : 공복 50∼70환, 온주·염탕 복용
참고 : 간이(簡易)  / 명(明)
  처방의 질병효능
목내장(目內障). 안구의 내부 질환. 칠정(七情)으로 인한 간기능장애, 간신(肝腎)의 정혈(精血) 부족, 기혈 부족으로 생김. 또 음(陰)이 허하여 화(火)가 왕성하거나, 풍열(風熱)과 습담(濕痰)이 눈에 몰리거나, 외상으로도 생김. 황인, 정주, 정막, 망막, 목계(目系) 등에 생김. 겉으로는 아무런 소견이 없으나 간혹 동공의 크기, 색, 형태에 변화가 있고, 눈이 뿌옇게 보이고, 안화(眼花)로 눈앞이 어른거리며, 야맹증이 있거나, 심하면 갑자기 눈이 보이지 않고, 또 간신음이나 기혈의 허증(虛證) 증상이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허증에 속함.
  동일효능처방
감국(甘菊)[2]  / 청간통락(淸肝通絡)
당귀탕(當歸湯)  / 보익간신음(補益肝腎陰)
대명부광산(大明復光散)  / 사간명목(瀉肝明目)
밀몽화산(密蒙花散)[1]  / 양간명목(凉肝明目)
발운퇴예환정환(撥雲退瞖還睛丸)  / 산간해독명목(瀉肝解毒明目)
보간산(保肝散)  / 양간명목(養肝明目)
보간산(補肝散)[1]  / 소간식풍(疏肝熄風)
보신환(補腎丸)[2]  / 보신온양(補腎溫陽)
본사방양간원(本事方羊肝元)  / 개규명목(開竅明目), 자양간신(滋養肝腎)
석고강활산(石膏羌活散)  / 거풍청열(祛風淸熱)
신선퇴운환(神仙退雲丸)  / 화어퇴예(化瘀退瞖)
야명사(夜明砂)[1]  / 자음강화(滋陰降火), 청규명목(淸竅明目)
양간원(羊肝元)  / 양간명목(養肝明目)
양간환(養肝丸)  / 양간명목(滋肝明目)
여선옹방(呂仙翁方)  / 보익간신(補益肝腎)
오담고(五膽膏)  / 거풍명목(祛風明目), 청간자음(淸肝滋陰)
오퇴산(五退散)[1]  / 소간명목(疏肝明目)
창출(蒼朮)[5]  / 발한명목(發汗明目)
추예환(墜翳丸)  / 자양간신(滋養肝腎), 퇴예명목(退翳明目)
충화양위탕(沖和養胃湯)  / 자보간신(滋補肝腎)
팔미환정산(八味還睛散)  / 치풍명목(治風明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