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처방: 건비환(健脾丸)

  처방구성
2 냥    
수치: 주세(酒洗)
약물의 표면을 술로 씻는 방법으로, 약물이 은근히 주성(酒性)을 띠게 됨. 황금(黃芩), 황련(黃連), 지모(知母), 황백(黃柏) 등 고한약(苦寒藥)을 쓸 때 쓰임.
3 냥    
수치: 강반하(薑半夏)
반하 100kg : 생강 25kg : 백반 12.5kg(여름에는 14.5kg)
반하(半夏)를 그늘에서 냉수에 담가 열흘 정도 지난 후 기포가 나오면 백반(白礬)을 넣어 하루 놓아 두었다가 물을 갈아 줌. 맛을 보아 약간 저린 감이 있으면 꺼내어 햇볕에 말림. 따로 생강편(生薑片)을 달인 데에 백반과 반하를 넣고 액이 스며들 때까지 삶은 후 꺼내서 꾸덕하게 마를 때까지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놓아 둠. 강역지구(降逆止嘔) 작용이 증강되어 반위(反胃), 매핵기(梅核氣) 등에 이용함.
5 냥    
2 냥    
2 냥    
2 냥    
당귀(當歸) 2 냥, 반하(半夏) 3 냥, 백복령(白茯苓) 3 냥, 백작약(白芍藥) 3 냥, 백출(白朮) 5 냥, 산사육(山楂肉) 2 냥, 신국(神麴) 2 냥, 진피(陳皮) 2 냥, 천궁(川芎) A 2 냥
처방효능 : 보익비위(補益脾胃), 이기도체(利氣導滯)
제재법 : 말(末), 하엽탕미호화환(荷葉湯米糊和丸), 오자대(梧子大)
용법 : 1회 100환, 끓인 물로 먹음
참고 : 필용방(必用方)
  처방의 질병효능
상식(傷食). 식체(食滯), 식상풍(食傷風). 음식으로 비위(脾胃)가 손상된 병증. 불쾌한 정서 상태에서 먹거나 과식하면 비(脾)의 운화기능이 실조(失調)됨. 대개 폭식, 폭음, 또는 불결한 음식이나 날것, 찬것을 먹어서 생김. 실증(實證)과 허증(虛證)으로 나눔. 실증은 초기에 흉완비민(胸脘痞悶), 썩는 냄새 나는 트림, 불식(不食),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며 오래되면 숙식(宿食)이 됨. 허증은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맛을 모르며, 전신이 노곤하고, 먹고 나면 곧 토하고, 명치 밑이 아프고, 설사함. 외감(外感)을 겸했을 때엔 오한, 발열, 기침, 두통 등 외감 증상을 동반하며 소화가 안되고 답답하며 배가 부르고 토함.
  동일효능처방
가감보화환(加減保和丸)  / 부비위기(扶脾胃氣), 소식도체(消食導滯)
가미평위산(加味平胃散)  / 소식화체(消食化滯)
건위보화원(健胃保和元)  / 소식도체(消食導滯)
곡신원(穀神元)  / 건비소도(健脾消導)
국얼기출환(麴蘖枳朮丸)  / 소식도체(消食導滯)
귤련기출환(橘連枳朮丸)  / 소식도체(消食導滯), 화담청격(化痰淸膈)
귤반기출환(橘半枳朮丸)  / 소식도체(消食導滯)
기실대황탕(枳實大黃湯)[2]  / 건비소식(健脾消食)
기출환(枳朮丸)  / 소식도체(消食導滯)
녹두분(綠豆粉)  / 청열해독(淸熱解毒)
대금음자(對金飮子)  / 해독도체(解毒導滯)
두구귤홍산(豆蔲橘紅散)  / 소식도체(消食導滯), 온보장위(溫補腸胃)
반하기출환(半夏枳朮丸)  / 산한도체(散寒導滯)
삼출건비탕(蔘朮健脾湯)  / 소식도체(消食導滯), 익기건비(益氣健脾)
생숙탕(生熟湯)[1]  / 소식도체(消食導滯), 해주독(解酒毒)
소체환(消滯丸)  / 소식도체(消食導滯)
양비환(養脾丸)  / 소식도체(消食導滯), 익기온양(益氣溫陽)
음양탕(陰陽湯)  / 보익기혈(補益氣血)
응분(鷹糞)  / 건비소식(健脾消食)
자비환(滋脾丸)  / 건비온위(健脾溫胃), 소식도체(消食導滯)
조육평위산(棗肉平胃散)  / 소식도체(消食導滯)
청피(靑皮)[5]  / 이기관중(理氣寬中)
칠진산(七珍散)[1]  / 건비소식(健脾消食)
팔진산(八珍散)[1]  / 양기혈조영위(養氣血調營衛)
향각환(香殼丸)[2]  / 소식도체(消食導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