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破傷風)
의 익생양술 단방주침법 처방목차
13 건
13 건
술담기 : 1) 약효는 열매의 싹에 있다. 6~7월에 채취하여 싹을 틔워 쓴다.
2) 싹 틔운 열매를 깨끗이 말려 사용한다.
3) 열매싹 250g을 소주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7개월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2~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2) 복용 중에 측백나무를 금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에 있다. 가을~이듬해 봄 사이에 채취한다.
2) 채취한 것을 깨끗이 씻어 말리거나 또는 생으로 사용한다.
3) 말린 것은 220g, 생으로는 25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복용한다.
4) 6개월 이상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0~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열매(씨)에 있다. 8~9월 열매성숙기에 채취한다.
2) 열매를 구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서 사용한다.
3) 말린 열매 25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7~8개월 정도 숙성한 후 그대로 보관 사용한다.
맛은 맵고 쓰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5~2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1) 많이 먹어도 해롭지는 않다.
2) 정수고갈자는 금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줄기, 온포기에 있다. 가을에 채취한다.
2) 온포기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 썰어서 사용한다.
3) 말려 썰은 약재 26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7개월 숙성하여 찌꺼기는 건져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순하다. 독성이 있다.
소주잔 반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2~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나 연한 새싹에 있다. 연중 어느 때나 채취한다.
2) 뿌리나 새싹을 구하여 깨끗이 씻어 말려 썰어 사용한다.
3) 말린 뿌리와 새싹을 반반씩 섞은 25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7~8개월 숙성한 후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5~20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장복해도 무방하다.
왕대
술담기 : 1) 약효는 햇순에 있다.
2) 햇순을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없이 하여 생으로 사용한다.
3) 생햇순 21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6개월 이상 숙성한 후 사용하며 그대로 계속 보관 사용할 수 있다.
맛은 달다. 백설탕 120g을 가미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0~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여러 날 장복하여도 무방하다.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
술담기 : 1) 약효는 뿌리나 꽃에 있다.
2) 뿌리나 꽃을 취하여 물에 깨끗이 씻어 뿌리는 말리고 꽃은 생으로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3) 말린 뿌리 190g, 생꽃 22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뿌리는 8개월, 생꽃은 3개월간 숙성한 다음 사용하며 뿌리는 18개월, 생꽃은 8개월정도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다. 황설탕 100g을 가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독성이 있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0~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장복해도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본 약술은 복용 중에 가리는 음식은 없다.
술담기 : 1) 약효는 온그루나 잎에 있다. 연중 채취가 가능하다.
2) 온그루를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썰어 말려 사용한다.
3) 말린 온그루 25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7~8개월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2~3회씩 12~15일 정도 복용한다.
주의사항 : 주의점 해롭지는 않으나 치유가 되는대로 중단한다.
술담기 : 1) 약효는 온포기에 있다.
2) 온포기(특히, 봄에 나는 햇순의 전체)를 채취하여 물로 씻어 물기를 없앤 다음 그대로 사용한다.
3) 생 온포기 250g을 소주 3.6ℓ에 넣고 밀봉한다.
4) 8개월 이상 숙성한 후 사용하며 2년간 숙성한 후에 찌꺼기는 걸러내고 보관 사용한다.
맛은 달다. 황설탕 100g을 가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독성은 없다.
소주잔 1잔을 1회분으로 1일 3~4회씩 10~15일 정도 복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