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청결(皮膚淸潔)
의 익생양술 단방처방 처방목차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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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탄 데]
마른 다시마를 물에 담갔다가 잎을 펴서 3~4회 정도 환부에 갈아붙인다. 심한 경우 같은 요령으로 3~4회 정도 계속한다.
[햇볕에 탄 데]
마른 미역을 물에 불려 잎을 잘 펴서 4~5회 정도 환부에 갈아붙인다.
[햇볕에 탄 데]
통째 가루를 내어 물을 2배 정도 타서 환부를 씻는다.
[햇볕에 탄 데]
쌀뜨물로 1일 2회 3~4일 정도 환부를 씻는다.
[햇볕에 탄 데]
열매껍질을 2~3회 정도 환부에 갈아붙인다.
[햇볕에 탄 데]
온포기 또는 수세미물(가을에 수세미 덩굴을 땅에서 50cm 정도 높이에서 잘라 줄기 끝을 1ℓ 이상 되는 병에 꽂은 다음 병을 땅에 반쯤 묻어 두고 1주일 정도 지나면 반 이상 물이 고인다)을 달여서 1일 5~6회 정도 환부에 바른다. 수세미물을 달이지 않고 날것으로 발라도 된다.
[햇볕에 탄 데]
잎을 달인 물을 1일 5~6회 정도 환부에 바른다. 심하면 3~4일 정도 계속한다.
[햇볕에 탄 데]
꽃받침 큰 것을 반으로 갈라서 환부에 2~3회 정도 갈아붙인다.
어린 열매 또는 큰 열매 달인 물로 1일 2회 정도 얼굴이나 피부를 닦아낸다.
율무쌀 가루와 녹두 씨 가루를 같은 비율로 섞어서 물에 개어 1일 1회 10일 이상 얼굴이나 피부에 마사지한다.
온포기를 달인 물로 1일 2~3회 10일 이상 얼굴이나 피부를 씻는다.
잎 1.5~3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회 1주일 정도 복용한다. 또는 잎을 달인 물을 헝겊에 적셔서 1일 2회 이상 10일 이상 얼굴이나 피부를 닦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