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생포(舌生泡) / 구설(口舌)

 동의보감에서만 "설생포(舌生泡)"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설생포(舌生泡)
계통 구설(口舌) / 외형편(外形篇)
원인과 증상 설상주(舌上珠)와 설하주(舌下珠). 진주독(珍珠毒). 연주감(連珠疳). 구감풍(口疳風). 혀에 물집이 생기는 병증. 비신음허(脾腎陰虛)로 허화(虛火)가 치밀어 오르거나, 심비(心脾)에 열이 쌓여 일어남. 혀밑에 크기가 다른 흰 물집이 5-6개 연달아 생기고 황색 또는 홍색을 띠며, 혀가 아프고 가려우며 터져 궤양이 생기고, 맥은 허(虛)·무력(無力)함.
참고 단계심법(丹溪心法)
질병처방 자소엽(紫蘇葉)[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