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면창(頭面瘡) / 얼굴(面)

 익생양술에서 "두창(頭瘡)"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두면창(頭面瘡)"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머리와 얼굴에 나는 부스럼을 일컫는다. 두면창(頭面瘡)이라고도 한다. 머리와 얼굴이 벌겋게 되면서 가렵다가 구진이 돋고 그것이 터져서 진물이 나고 고름이 나오는데 옆으로 번져 나간다. 좀 나았다가 또 도지기가 반복된다. 심하면 머리 전체가 헐고 진물이 흐르며, 온몸에 퍼지는 경우도 있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면창(頭面瘡)
계통 얼굴(面) / 외형편(外形篇)
원인과 증상 소아두면창(小兒頭面瘡). 머리와 얼굴에 생기는 부스럼. 소아의 장부불화(臟腑不和)로 기혈이 양경(陽經)에 응체하거나, 선천적으로 신(腎)이 허하고 간화(肝火)가 왕성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편식하거나, 또는 태독(胎毒)이나 유모의 육음칠정(六淫七情)으로 생김. 가려우며 긁으면 터져 진물과 고름이 남. 발병이 반복적이며, 심하면 전신에 미침.
참고 설씨의안(薛氏醫案)
질병처방 청상방풍탕(淸上防風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