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건조(皮膚乾燥) / 조(燥)

 익생양술에서 "피부보습(皮膚補濕)"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피부건조(皮膚乾燥)"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피부 보습은 피부의 색상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피부에 습윤(濕潤)과 영양을 주어 언제나 보드랍고 촉촉하고 윤기 있는 얼굴과 더불어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것을 말한다. 피부가 건강하지 못하면 피부소양증(皮膚瘙痒症)이나 기타 각질(角質) 또는 여러 피부병이 올 수 있으며, 특히 머리엔 비듬이 많이 일어난다. 계절적 요인 또는 부인병·월경이상·갱년기장애, 기타 질병 등으로 얼굴이 까칠까칠하거나 화장이 잘 받지 않는 경우 피부에 대한 보습·보윤에 힘써야 한다.
피부건조(皮膚乾燥)
계통 조(燥)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몸의 진액이 결핍해 피부에 윤기가 없는 증.
질병처방 산약(山藥)[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