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중악육(瘡中惡肉) / 옹저(癰疽)

 동의보감에서만 "창중악육(瘡中惡肉)"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창중악육(瘡中惡肉)
계통 옹저(癰疽)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헌데가 아물지 않고 그 안에 군살이 생긴 것. 헌데가 터진 후에 크게 화를 냈거나, 물에 들어가서 풍사(風邪)를 감수했거나, 색욕을 경계하지 않았거나, 생강이나 버섯 등을 잘못 먹어서 생김. 또는 곪을 때 무거운 것을 드는 등 힘을 지나치게 써서 생김. 나은 뒤에도 군살이 커지고 오래되면 가렵고 아픔.
질병처방 웅황산(雄黃散)[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