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胎風)
| 계통 | 소아(小兒) / 잡병편(雜病篇) | 
| 원인과 증상 | (1) 초생아경풍(初生兒驚風). 간신중(肝腎中)에 사기(邪氣)가 정기(正氣)를 이겨 일어남. 태어난 후 한 달이 안되어 입을 오므리고 주먹을 쥐며 허리가 연약함. (2)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신열(身熱)이 나고 피부가 불에 덴 것처럼 빨갛게 된 것. 임신기에 장부가 허약한 데에 자극성 음식을 과식하여 비위(脾胃)에 열이 생겨 태아에 영향을 끼쳐서 생김. | 
| 질병처방 | 갈초산(蝎梢散)[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