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변증(肝硬變症) / 소화기 계통

 익생양술에서 "간경변증(肝硬變症)"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고독(蠱毒)"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심복창만(心腹脹滿)"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혈고(血蠱)"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혈고(血鼓)"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 많이 생기나 간혹 약물중독, 결핵 등으로 인해 그 독소가 간장을 손상하여 간경변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간장의 일부가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오그라들어 기능을 상실하는 병인데도 간장은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병의 진전에 따라 위장 부위의 팽만, 식욕부진, 복수(腹水), 빈혈, 전신쇠약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데 병세가 악화되기까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장기간에 걸친 술의 과음, 자극성 식품의 상식, 육류의 과다 섭취 등이 원인이 되며 당뇨병, 매독, 결핵, 말라리아 등에서 발병하기도 한다.
고독(蠱毒)
계통 해독(解毒)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대개 이상한 기(氣)나, 기생충 감염으로 발생하는 고창병. 증상은 일정치 않고 복잡하며 비교적 중증에 속함. (1) 고독후(蠱毒候). 고토혈후(蠱吐血候), 고하혈후(蠱下血候). 묘귀후(猫鬼候), 야도후(野道候), 수독후(水毒候), 강랑독후 등으로 분류됨. (2) 고대의 사람의 지각을 마비시키는 일종의 독약.
질병처방 국로음(國老飮)
길경(桔梗)[4]
남엽(藍葉)
달간(獺肝)[3]
대산(大蒜)[2]
독승산(獨勝散)[3]
만병원(萬病元)
만병해독원(萬病解毒元)
보령단(保靈丹)
비마자(蓖麻子)[5]
오공(蜈蚣)[2]
옥추단(玉樞丹)
웅반환(雄礬丸)
웅사산(雄麝散)[1]
잠퇴지(蠶退紙)[3]
제니(薺苨)
진사환(辰砂丸)
천근(茜根)[2]
태을자금단(太乙紫金丹)
하고약일방(下蠱藥一方)[1]
하고약일방(下蠱藥一方)[2]
하고약일방(下蠱藥一方)[3]
하고약일방(下蠱藥一方)[4]
하고약일방(下蠱藥一方)[5]
호(狐)
호수근(胡荽根)
호수자(胡荽子)[2]
심복창만(心腹脹滿)
계통 창만(脹滿)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고창(鼓脹). 흉복부가 불어나고 속이 그득한 것이 주증인 병증. 배는 북처럼 부르나 얼굴과 사지는 붓지 않는 것이 창만(脹滿)임. 위(胃)가 비록 음식을 들이기는 해도 비음(脾陰)이 손상되어 운화하지 못하거나, 노기(怒氣)로 간을 손상하여 점점 비(脾)를 침범해 비기(脾氣)가 극도로 허해져 음양불교(陰陽不交)를 일으켜 청탁(淸濁)이 서로 섞이고 수도(隧道)가 통하지 않아 막혀서 생긴 열이 머물러 습(濕)을 생성하여 습열이 상생(相生)하여 발생함. 옆구리가 아프고, 얼굴이 검고, 손·발바닥에 열이 나고, 피곤하고, 입맛이 없고, 트림이 잦고, 설사나 변비가 있음. 중기에는 배가 더부룩하고, 얼굴에 윤기가 없고, 배 또는 옆구리에 종물이 있음. 말기엔 기혈 쇠약이 더욱 심해지고, 소변이 적고, 변혈(便血)과 육혈(衄血)이 있음.
질병처방 대귤피탕(大橘皮湯)[2]
대칠기탕(大七氣湯)
만청자(蔓菁子)[6]
자소경엽(紫蘇莖葉)
혈고(血蠱)
계통 적취(積聚)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1) 축혈고(蓄血蠱). 혈고(血鼓). (2) 고독(蠱毒) 감수로 토혈(吐血), 하혈(下血)하는 것. (3) 타박, 염좌, 기역(氣逆)으로 생긴 혈울(血鬱). 장(腸)에 혈이 축적되어 배가 커지고 점차 중만(中滿)이 됨.
질병처방 도노산(桃奴散)
도인전(桃仁煎)
삼릉전원(三稜煎元)[1]
초자삼릉환(醋煮三菱丸)
포옹환(抱甕丸)
혈고(血鼓)
계통 창만(脹滿)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축혈성창(蓄血成脹). 축혈고(蓄血鼓). 축혈창(蓄血脹). 고창(鼓脹)의 하나. 기체혈응(氣滯血凝)으로 수습(水濕) 운화가 장애를 받아 생김. 몸이나 팔다리에 혈반이 보이고, 대변이 검고, 소변이 짧고 붉으며, 토혈(吐血)·육혈(衄血)·변혈(便血)이 있고, 복부가 팽대해지며 복피에 정맥노장이 있음.
참고 단대옥안(丹臺玉案)
질병처방 외부신고(外敷神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