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훈(血暈)
계통 | 부인(婦人)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혈허현훈(血虛眩暈). 혈분(血分)의 병변으로 혼궐(昏厥)하는 증상. 어혈상충(瘀血上衝)으로 일어나는 실증(實證)과, 실혈이 과다하거나 열성 질병으로 인한 영혈(營血)의 소모로 생기는 허증(虛證)으로 나눔. 실증은 흉복(胸腹)이 창만(脹滿)하고, 호흡이 거칠고, 주먹을 쥐고, 아관긴급(牙關緊急)이 일어나고, 맥이 침복(沈伏)함. 허증은 눈을 감고, 입을 벌리고, 호흡이 미약하고, 맥이 부(浮)함. |
질병처방 | 치혈훈일방(治血暈一方)[1]>동의보감((東醫寶鑑) |
치혈훈일방(治血暈一方)[2] | |
치혈훈일방(治血暈一方)[3] | |
팔미흑신산(八味黑神散) | |
형개산(荊芥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