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한(陰汗) / 진액(津液)

 동의보감에서만 "음한(陰汗)"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음한(陰汗)
계통 진액(津液) / 내경편(內景篇)
원인과 증상 외생식기, 즉 전음부(前陰部)가 항상 습하고 땀이 많은 병증. 대개 하초(下焦)에 습열(濕熱)이 있거나, 신허(腎虛)로 양(陽)이 쇠하여 생김. 얼굴이 누렇게 되고, 팔다리가 연약하고 힘이 없으며, 음부가 늘 습하고 비릿한 냄새의 땀이 나며 가려워 긁어도 끝이 없음. 신허로 오면 일반 신허증 외에 외생식기에 땀이 나고 음위증(陰萎證)도 있음.
질병처방 대산원(大蒜元)
사상자(蛇床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