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부종(面目浮腫)
계통 | 유행병(流行病)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얼굴과 눈두덩이 붓는 것. 허증(虛證)과 실증(實證)으로 나눔. 허증은 비폐(脾肺)의 양허(陽虛)로 운화(運化) 기능이 장애되거나, 간신(肝腎)의 음허(陰虛)로 양기(陽氣)가 위로 떠올라서 생기며, 열과 통증은 없고 얼굴, 특히 눈두덩이 푸석푸석함. 실증은 양명경(陽明經)의 실열(實熱)로 위화(胃火)가 상부(上浮)하거나, 음주 과도로 습열(濕熱)이 상부(上浮)하거나, 음식부절(飮食不節)로 양명경이 옹삽(壅澁)해서 생기며, 대소변이 잘 통하지 않고, 얼굴이 부음. 소아에게 많음. |
참고 | 금궤폐위폐옹(金{궤}肺{위}肺癰) |
질병처방 | 심평탕(審平湯) |
정력환(葶藶丸)[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