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瘴氣)
계통 | 습(濕)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산람장기(山嵐瘴氣). 더운 지방이나 안개가 짙은 곳에서 습열(濕熱)의 잡독(雜毒)을 감수해서 생기는 역려(疫癘)의 일종. 독기(毒氣)가 입과 코로 들어감. 초기에 오한, 발열, 심번(心煩), 식욕부진 또는 구토 등이 있으며 심한 갈증으로 계속 물을 마심. 심하면 팔다리가 싸늘하며 붓고 황흑색이 됨. 발작 때 심번, 신혼(神昏), 발광, 섬언(譫言), 성시불어(聲嘶不語) 등이 나타남. |
질병처방 | 별육(鼈肉) |
비마자(蓖麻子)[5] | |
의이(薏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