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박상(打撲傷) / 외과 계통

 익생양술에서 "타박상(打撲傷)"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낙상(落傷)"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박손(撲損)"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손상어혈(損傷瘀血)"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안피물타당(眼被物打撞)"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우마교척(牛馬咬踢)"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장창(杖瘡)"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타박상(打撲傷)"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맞거나 부딪쳐서 생긴 상처이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무엇과 충돌하거나 뭇매를 맞았거나 혹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피하 출혈로 군데군데 피멍이 들고 부어오르며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심한 타박상이면 상처 부위의 조직이 파괴되거나 출혈이 있게 된다.
낙상(落傷)
계통 제상(諸傷)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높은 곳에서 떨어져 생긴 손상.
질병처방 도간회(稻稈灰)
복원활혈탕(復元活血湯)
서시(鼠屎)
탈명산(奪命散)[4]
파혈소통탕(破血消痛湯)>동의보감((東醫寶鑑)
하엽(荷葉)
박손(撲損)
계통 제상(諸傷)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타박상(打撲傷). 질상(跌傷). 질박(跌撲). 넘어지거나 부딪혀서 입은 외상(外傷).
질병처방 생귀(生龜)[2]
인뇨(人尿)[6]
포황(蒲黃)[4]
손상어혈(損傷瘀血)
계통 제상(諸傷)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타박상으로 내출혈이 생겨 어혈이 되어 조직내에 머물러 있는 것. 어혈 부위, 내출혈의 양, 경과기간 등에 따라 다름. 기부(肌膚)에 있으면 종통(腫痛)이 있고 청자색을 띰. 영위(營衛)에 몰리면 혈어(血瘀), 발열이 있음. 흉협(胸脇)에 있으면 창민(脹悶)함. 장부에 맺히면 어괴(瘀塊), 혈가(血瘕)를 이룸.
질병처방 도체산(導滯散)
백양수피(白楊樹皮)[2]
속단(續斷)[2]
수질(水蛭)[2]
오아우(烏鴉羽)
이당(飴糖)[5]
통도산(通導散)
안피물타당(眼被物打撞)
계통 눈(眼) / 외형편(外形篇)
원인과 증상 당격상목(撞擊傷目). 안피물당타(眼被物撞打). 눈이 둔한 물체에 얻어 맞아 어혈(瘀血)이 생겨 일어난 눈병. 어혈이 열로 변해 눈이 벌겋게 붓고 아픔. 가벼우면 눈꺼풀만 손상되고 퍼렇게 되나, 심하면 순간적으로 실명함. 눈동자가 커지고, 때로 혈관동신(血灌瞳神)이 나타나며, 폭맹(暴盲)이 됨.
질병처방 경효산(輕效散)
생지황산(生地黃散)
점당타상안약(點撞打傷眼藥)
지황고(地黃膏)
우마교척(牛馬咬踢)
계통 제상(諸傷)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우마교상(牛馬咬傷). 소나 말에 받히거나 차여서 손상을 입은 것.
질병처방 오계(烏鷄)[2]
화예석산(花蘂石散)[3]
장창(杖瘡)
계통 제상(諸傷)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장창내손(杖瘡內損). 타박상. 매맞은 자리에 상처가 나거나 헌데가 생긴 것. 국소가 붓고 아프며, 출혈 등이 따름.
질병처방 나복근(蘿蔔根)
마분(馬糞)[2]
몰약(沒藥)
보기생혈탕(補氣生血湯)
오룡해독산(烏龍解毒散)
오황산(五黃散)
유향산(乳香散)[3]
타착불통방(打着不痛方)
화어산(化瘀散)
타박상(打撲傷)
계통 제상(諸傷)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외상(外傷), 또는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등 외부의 압력으로 생긴 손상. 비록 겉으로는 손상이 없어도 내손(內損)으로 어혈(瘀血)이 있어 장부로 흘러 들어가면 혼침(昏沈)하여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음. 또는 근골(筋骨)을 다쳐 피가 흐르기도 함.
질병처방 개자(芥子)[4]
견담(犬膽)[3]
견시(犬屎)
계명산(鷄鳴散)
나미고(糯米膏)[2]
당귀수산(當歸鬚散)
도간회(稻稈灰)
마근(麻根)
만형산(蔓荊散)
몰약강성단(沒藥降聖丹)
보손당귀산(補損當歸散)
서(鼠)
유향산(乳香散)[2]
자연동산(自然銅散)
적동설(赤銅屑)
제조(蠐螬)[7]
주조(酒糟)
총백(蔥白)[17]
하엽(荷葉)
호도(胡桃)[5]
화예석산(花蘂石散)[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