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해(乾咳:마른기침) / 호흡기 계통

 익생양술에서 "건해(乾咳:마른기침)"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건수(乾嗽)"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건해(乾咳)"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울수(鬱嗽)"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자수(子嗽)"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폭수(暴嗽)"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해수의 하나. 마른기침이 나는 증상을 말한다. 가래가 나오지 않는 상태로 하는 기침을 마른기침이라 한다. 기침 소리가 높고 연거푸 10여 번 해도 가래가 없거나 적다. 목구멍이 가렵고 마르며 가슴과 옆구리가 아프다. 혀의 가장자리와 끝이 붉어지며 누런 설태가 낀다.
건수(乾嗽)
계통 해수(咳嗽)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건해(乾咳). 담이 없는 기침. 담울(痰鬱) 조화(燥火)로 폐의 진액이 작상(灼傷)되어 발생하거나, 상주적열(傷酒積熱)로 발생하거나, 색욕이 과다하여 신수(腎水)가 오르지 못하여 발생함. 경증이면 기침에 소량의 점액성 담을 뱉고, 중증이면 기침을 많이 해도 담이 없고 기침 소리만 높음. 목이 가렵고 마르며, 흉협이 아프고, 혀 둘레와 혀끝이 홍색이 되고, 설태는 황색이고 건조하며, 맥은 세(細) 또는 현(弦)·삭(數)함.
질병처방 윤폐환(潤肺丸)[2]
통치성음약일방(通治聲音藥一方)
건해(乾咳)
계통 성음(聲音) / 내경편(內景篇)
원인과 증상 건해수(乾咳嗽). 건수(乾嗽). 대개 폐(肺)에 담(痰)이 고이고 조화(燥火)로 폐의 진액이 소모되어 생김. 기침 소리가 높고, 연거푸 10여 회 기침하는데 담이 없거나 소량 나옴. 목이 가렵고 마르며, 목과 옆구리가 아프고, 혀의 둘레와 끝이 붉으며, 설태는 누렇고 건조하며, 맥은 세(細)하거나 현(弦)·삭(數)함.
질병처방 통치성음약일방(通治聲音藥一方)
울수(鬱嗽)
계통 해수(咳嗽)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열수(熱嗽)가 심해진 것. 즉 화울(火鬱)로 일어나는 기침. 신수(腎水)가 몹시 모손(耗損)되어 생긴 허화(虛火)가 위로 타올라 생기면 얼굴이 붉어지고, 맥이 삭(數)하며, 폐창천급(肺脹喘急)으로 잠을 못 자고 담(痰)이 적거나, 마른 기침을 하고 담이 없음. 폐에 먼저 열이 있는 데에 한사(寒邪)가 들어와서 생기면 기침과 천식이 갑자기 나오고, 오한 발열이 나고, 입안이 마르고 목구멍이 아프며, 말을 못함.
참고 동의보감(東醫寶鑑)
질병처방 가려륵환(訶黎勒丸)[2]
청화환(淸化丸)
자수(子嗽)
계통 부인(婦人)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임신해수(姙娠咳嗽). 임신으로 혈기가 아래로 내려가 태를 자양하느라 폐음(肺陰)이 휴손(虧損)되어 음허화동(陰虛火動)하거나, 담음(痰飮)이 상역(上逆)하거나, 또는 풍한(風寒)을 외감하여 폐가 청숙기능을 잃어 기기가 펴이지 못해 일어남. 음허화동으로 생기면 조열관홍(潮熱?紅), 단기핍력(短氣乏力)이 따름. 담음상역이면 기침에 담이 많고 흉민심번(胸悶心煩)이 있음. 풍한을 외감하면 오풍발열(惡風發熱)이 있으며 코가 막히고 콧물이 흐름.
참고 부인양방(婦人良方)
질병처방 마두령산(馬兜鈴散)
백합산(百合散)
자완탕(紫菀湯)[2]
천문동음(天門冬飮)
치자수일방(治子嗽一方)
폭수(暴嗽)
계통 해수(咳嗽)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졸해수(卒咳嗽). 갑자기 기침이 나서 그치지 않는 것. 풍한사(風寒邪)를 외감(外感)하여 생기면 신통(身痛), 두통, 오한, 발열, 비색(鼻塞), 성중(聲重), 비체(鼻涕), 기급(氣急) 등이 따름 신허(腎虛)로 생기면 허리가 시큰거리고, 도한(盜汗)이 나는 등 신허 증상이 따름.
질병처방 행교음가감방(杏膠飮加減方)[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