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담(驚痰) / 담음(痰飮)

 동의보감에서만 "경담(驚痰)"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경담(驚痰)
계통 담음(痰飮) / 내경편(內景篇)
원인과 증상 담음(痰飮)의 하나. 부인에게 많음. 월경이 끝나기 전, 또는 산후에 생리가 정상화되기 전에 성교하여 경기가 허한 틈을 타고 들어가 맺혀 담괴(痰塊)가 됨. 복부에 덩어리가 있고, 이것이 움직이면 통증이 심해 참기 어려움.
질병처방 묘응단(妙應丹)[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