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주(尸注) / 충(蟲)

 익생양술에서 "결핵(結核)"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시주(尸注)"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결핵균에 감염되어 일어나는 만성전염병이다. 최초의 감염에서는 폐 안에 원발소(原發巢)와 폐문 림프절 팽창이 생겨 폐에 작은 결절이 생긴 다음(1차 결핵증), 대개 이 상태에서 자연 치유되나 더욱 악화되면 전신의 각 장기에 확산되어 오랜 치유를 필요로 한다(2차 결핵증). 심하면 고름이나 피를 토하기도 한다. 결핵균의 저항력과 번식력이 강하여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균이 내장, 뼈, 후두 등의 기관을 침범하여 목숨을 잃는 경우도 생긴다.
시주(尸注)
계통 충(蟲) / 내경편(內景篇)
원인과 증상 오시(五尸)의 하나. 노채(勞瘵)를 말함.
질병처방 관골(顴骨)
금선와(金線蛙)[1]
만병원(萬病元)
소합향원(蘇合香元)[2]
웅황(雄黃)[4]
이육(狸肉)[2]
이자건살귀원(李子建殺鬼元)[2]
인동초(忍冬草)[3]
청호자(靑蒿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