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정(滑精) / 정(精)

 익생양술에서 "유정(遺精)"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활정(滑精)"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성행위 없이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정액이 몸 밖으로 흘러나오는 병증이다. 유설(遺泄)이라고도 한다. 흔히 몸이 허약할 때 일어난다. 또한 기생충·신경쇠약·요도임질·치질·포경(包莖)·기타 중병 등으로 일어날 수 있다.
·강중증(强中症) : 지나친 방사(房事)나 광물성 약제의 과다 복용·남용으로 인한 중독으로 일어나는 병이다. 강중(强中)이라고도 한다. 몸이 야위고 가끔 유정이 되는데, 음경이 자주 오랫동안 발기되어 있으면서 때로 정액이 저절로 나오며 오줌이 기름과 같아진다. 남자의 성욕이 이상적으로 항진되어 성교 직전에 사정하는 현상이 생긴다.
활정(滑精)
계통 정(精) / 내경편(內景篇)
원인과 증상 정활(精滑). 평소에도 정액이 저절로 흘러 나오는 것. 성교를 과도하게 하여 정규(精竅)가 자주 열려 하원(下元)이 허비(虛憊)해져 정액을 간직하지 못해 일어남. 이 때 심비(心脾)의 기가 허하면 음식을 못 먹기도 함.
질병처방 비원단(秘元丹)[1]
쇄양단(鎖陽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