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절상(筋骨折傷) / 제상(諸傷)

 익생양술에서 "골절(骨折)"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동의보감에서 "근골절상(筋骨折傷)"의 질병으로 처방되어짐
익생원인과 증상
뼈가 부러지는 것을 골절 또는 절골(折骨)이라 하며, 뼈가 부러지는 부상 또는 그 상처를 절상(折傷) 또는 골절상(骨折傷)이라 한다. 골절의 진단은 뼈의 고정성 소실, 이상 위치, 움직일 때 나는 이상음 등에 의하여 분명해질 때도 있으나, 골절 부분이 분리되지 않았을 때에는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 특히 편평골(넓적뼈 : 넓적다리나 어깨뼈처럼 평평하고 넓은 뼈)에서는 골절에 의한 증세가 나타나기 어렵다. 뼈가 부러지면 뼈의 전위, 변형, 이상 가동, 기능장애 등을 일으킨다. 이와 함께 심한 통증과 출혈 등으로 정신을 잃거나 내장 장기의 손상이 동반될 수도 있다. 타박이나 사고를 당하여 뼈가 부러졌다면 응급 조치로 부목(副木)을 대고 움직이지 않도록 끈으로 묶은 다음 병원으로 서둘러 후송해야 한다.
근골절상(筋骨折傷)
계통 제상(諸傷) / 잡병편(雜病篇)
원인과 증상 골상(骨傷)과 근단(筋斷).
질병처방 만형산(蔓荊散)
모서(牡鼠)
생률(生栗)[2]
자연동산(自然銅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