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취(積聚)
| 계통 | 창만(脹滿) / 잡병편(雜病篇) |
| 원인과 증상 | 뱃속에 덩이가 생겨 아픈 병증(腹內結塊). 비위(脾胃)의 정기(正氣)가 허한 데에 사기(邪氣)가 자리잡거나, 음식내상이나 칠정울결(七情鬱結)로 기혈이 어체(瘀滯)되거나, 또는 한열실조(寒熱失調)로 인하여 생김. 덩이가 일정한 형태가 있어 손으로 만져지면 적(積)이고, 일정한 형태가 없어 일시적으로 창통(脹痛)이 있고 여기저기로 옮겨다니며 없어지면 취(聚)임. 적취는 기를 따라 오르내리고, 때때로 발작하면 심복(心腹)이 쥐어짜듯 아프고, 상기(上氣)하면 숨이 막히고, 아랫배가 그득하고 답답하며,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음. |
| 질병처방 | 견우자(牽牛子)[5] |
| 관중환(寬中丸) | |
| 금로원(金露元) | |
| 대황(大黃)[6] | |
| 도계기보환(桃溪氣寶丸) | |
| 도인(桃仁)[5] | |
| 도화악(桃花萼)[2] | |
| 료(蓼)[2] | |
| 만응환(萬應丸)[2] | |
| 목향기각환(木香枳殼丸) | |
| 목향소창원(木香消脹元) | |
| 백병자(白餠子) | |
| 보화환(保和丸)[1] | |
| 비방화체환(秘方化滯丸) | |
| 사초기각환(四炒枳殼丸) | |
| 삼릉화적환(三稜化積丸) | |
| 상이(桑耳) | |
| 속수자(續隨子)[2] | |
| 연년호명단(延年護命丹) | |
| 오선고(五仙膏) | |
| 온백원(溫白元) | |
| 외부신고(外敷神膏) | |
| 인뇨(人尿)[5] | |
| 통현이팔단(通玄二八丹) | |
| 형봉전원(荊蓬煎元) | |
| 화벽여신산(化癖如神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