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창(氣脹)
계통 | 창만(脹滿) / 잡병편(雜病篇) |
원인과 증상 | (1) 복부창만(腹部脹滿)의 하나. 칠정울결(七情鬱結)로 기도가 막혀 올라가면 내려오지 못하고, 내려가면 올라오지 못해 생김. 배를 두드리면 속에서 북 소리가 나고, 트림과 방귀가 나오면 속이 편안해짐. 팔다리가 여위고, 입맛이 없음. (2) 창병(脹病)의 하나. 복부가 크게 창만하나 속은 비어 있어 기창, 고창(鼓脹)이라 함. 속이 실하면 고창(蠱脹)임. |
질병처방 | 계시례음(鷄矢醴飮) |
금섬산(金蟾散) | |
기침원(氣鍼元) | |
대이향산(大異香散) | |
목향빈랑환(木香檳榔丸)[4] | |
목향순기산(木香順氣散) | |
삼화탕(三和湯)[3] | |
오우뇨(烏牛尿)[2] | |
필징가원(蓽澄茄元) |